(사진=헬큐어)


프리미엄 건강브랜드 ‘헬큐어(Heal-Cure)’는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니클로틴’이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9차 입고 물량까지 전량 완판됐다고 7일 밝혔다.

‘헬큐어’는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솔루션으로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돕는다’는 철학 아래 탄생한 프리미엄 브랜드다. 이번 ‘니클로틴’의 완판 행진은 성분과 품질을 꼼꼼히 따지는 스마트 컨슈머들에게 브랜드의 진정성이 통했음을 보여주는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헬큐어는 첫 제품인 ‘니클로틴’에 브랜드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았다. 기관지 건강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예로부터 효능을 인정받아 온 흑도라지와 체내 정화 기능으로 잘 알려진 클로렐라를 핵심 원료로 채택했다.

또한, 식약처 HACCP 인증 시설에서의 엄격한 생산 공정과 프리미엄 원료 사용을 원칙으로 하여, 안전성까지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높은 기준을 충족시킨 것이 주효했다. 이러한 제품력은 특히 흡연이나 유해 환경 노출로 체계적인 관리를 원하는 이들 사이에서 ‘신뢰할 수 있는 선택’으로 입소문이 나며 조기 품절로 이어졌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헬큐어 브랜드 관계자는 “브랜드의 철학을 담은 첫 제품에 이토록 큰 신뢰를 보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니클로틴’의 성공을 시작으로, 과학에 기반한 정직한 제품을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건강 고민에 답하는 프리미엄 라인업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