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PMIK, 대표 오상준)는 지난 28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강원도 원주시 인터불고 원주 컨벤션홀에서 약 500명 팀파트너들이 참가한 가운데 ‘2025 강원 BA’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BA’는 본사가 위치한 서울 외 전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회사의 비전과 제품소개, 사업설명회, 인정식 등을 매월 3회 개최하는 PMIK 월례 행사로 강원도에는 회사 설립 7년 만에 처음 개최됐다.
오상준 PMIK 대표는 “팀파트너들이 모여 있는 인구분포도에 따라 또는 지사 설립 대도시 위주로 행사를 개최하다 보니 강원지역은 그동안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급속하게 늘어난 강원지역 팀파트너들의 요청에 따라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강원지역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BA 행사를 원주에서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PMI 창립자이자 CEO인 롤프 소르그 회장은 피엠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시간에 정확한 장소에서 정확한 사람을 만나라’(Right Time, Right Place, Right People)라고 조언했다”며 “소르그 회장의 조언처럼 성실하면서도 계획적인 사람은 기필코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피엠 안에서 강원 팀파트너들이 모두 원하는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를 기획한 조오성 PMIK 세일즈본부 상무는 “강원 팀파트너들 역시 피엠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월급 이상의 월급 ‘보상플랜’, 유럽으로 떠나는 ‘인센티브 여행’ 등 특화된 보상들을 모두 누리셨으면 좋겠다”며 “인도양 한가운데 위치한 열대낙원 ‘세이셸’에서 부부가 함께 오로지 휴식에만 집중할 수 있는 제2의 신혼여행 ‘월드투어’까지 피엠에서 경험한다면 이미 성공한 자신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