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컴퍼니의 편집 브랜드 ‘IAMSHOP’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5층에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5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23일 IAMSHOP에 따르면 이번에 오픈한 센텀시티점은 매장 내부를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상케 하는 특별한 컨셉으로 디자인했다. 고급스럽고 독창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쇼핑을 즐기는 동시에 아트와 패션의 만남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IAMSHOP은 다양한 스타일과 트렌드를 아우르는 제품들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채로운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 매장에서는 BODE, AUARLEE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아이템들이 소개 중이다.

매 시즌마다 새로운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을 소개하는 IAMSHOP은 패션 열풍을 선도하는 편집 브랜드로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정성묵 ㈜아이엠컴퍼니 대표는 “IAMSHOP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매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브랜드와 트렌드를 통해 패션 열풍을 선도하는 IAMSHOP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하고, 패션과 아트의 조화로운 만남을 즐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