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트러블 케어 전문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이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와 함께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무더운 여름철과 장마철에 신경써야할 몸과 피부의 탈수를 예방하기 위한 두 브랜드의 특별한 협업으로 기획됐다.

‘피부에 바르는 포도당’으로 불리는 파티온의 고기능 수분케어 라인 ‘포도당 하이드로’와 국내 대표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를 실속 있는 혜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은 23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윤이든’이 출연한다. 오는 7월 6일까지 2주간 네이버 강세일 프로모션을 통해 파티온 포도당 수분 3종(토너, 크림, 마스크팩 7매 구성)과 어디서든 물에 타서 마실 수 있는 포카리스웨트 파우더 1매 구성 세트를 최대 37%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파티온의 ‘포도당 하이드로 에센스 토너’는 일명 ‘피부에 바르는 포도당’으로 불릴 만큼 하루 2L의 물을 마신 것보다 더 높은 피부 수분 효과가 입증된 제품이다. 히알루론산, 판테놀, 18종의 아미노산이 배합된 포도당 하이드로 콤플렉스™와 바이탈 이온 시스템을 적용해 피부에 깊은 수분을 전달한다.

또한 ‘포도당 하이드로 크림’은 고밀도 수분 젤 크림으로, 각질, 피부 당김, 건조에 기인한 가려움 등 여름철 탈수 피부의 3대 고민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파티온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무더운 여름철 피부를 지키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먹는 수분과 바르는 수분의 시너지 효과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