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프레드 SNS)
방탄소년단(BTS) 진이 프레드(FRED) 새 캠페인 화보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자료=프레드 SNS)
프레드의 글로벌 앰버서더 진은 흑발의 헤어스타일에 깊고 맑은 아름다운 눈빛, 단정한 밝은색의 수트 차림의 고급스러운 우아함으로 매혹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프레드의 왕자 진은 완벽하고 환상적인 비주얼을 담은 사진들은 앞서 프레드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도 공개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자료=프레드 SNS)
프레드는 유럽 왕실 등의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유럽의 명품 하이 주얼리 브랜드로서 1936년 설립 후 88년 만에 지난해 7월, 진을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자료=프레드 SNS)
진의 발탁 소식이 전해진 후 프레드 공식 홈페이지는 트래픽이 몰려 마비 사태를 일으켰으며, 착용했던 한화 1억 3460만 원여 상당의 포스 10 아이코닉 목걸이, 한화 3750만 원 상당의 팔찌, 1720만 원 상당의 귀걸이 등 주얼리들이 순식간에 품절됐다.
한편, 진은 프레드 이외에도 구찌(GUCCI), 알로(Alo), 돌비(Dolby), 라네즈(Laneige), 오뚜기 진라면, 동원 F&B 동원참치, 루시도엘 (LUCIDO-L) 등의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글로벌 모델로서 전 세계 최고의 슈퍼스타이자 광고킹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