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P&G)
페브리즈, 다우니, 질레트, 오랄비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한국P&G가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롯데마트와 함께 ‘P&G 온 가족 생활필수템 초특가 대전’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85개 롯데마트 매장에서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페브리즈, 다우니, 질레트, 오랄비, 헤드앤숄더, 팬틴 등 P&G 전 브랜드의 다양한 생활 필수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P&G 브랜드 제품을 3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천 원 할인 혜택이 자동 적용되며, 다양한 샘플 증정도 준비됐다. 롯데마트 온라인 그로서리 쇼핑 전용 앱 ‘롯데마트 제타’ 첫 구매 고객에게 주어지는 4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쿠폰도 중복 적용 가능하다.
한국피앤지 관계자는 “봄철 나들이와 연휴 시즌에 맞춰 생활 필수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하실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P&G의 다양한 제품과 함께 부담은 줄이고 즐거움은 더하는 연휴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