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 마틴의 '루이13세' 말띠해 한정 에디션 (사진=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은 2026년 붉은 말띠해를 맞아 시즌 테마 프로모션과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획은 말띠해의 상징성과 새해 분위기를 쇼핑 혜택과 상품 구성 전반에 반영해 시즌 소비 수요를 입체적으로 공략한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몰에서는 신세계면세점 단독 상품을 포함해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엄선한 기획전이 진행 중이다. ‘신세계 Pick’ 기획전에서는 2026년 라이징 아이템과 신세계면세점 단독 상품, 2025년 신규 입점 상품을 큐레이션해 집중 소개한다.
시즌 한정 신상품도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출시됐다. 주류 부문에서는 말띠 해 상징을 담은 신년 한정 에디션과 인천공항점 매장 연출을 결합해 고급 주류 수요를 공략한다. 조니워커는 대표 프레스티지 제품인 ‘이어 오브 더 홀스(Year of the Horse)'블루라벨 에디션을 선보였다.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로버트 운(Robert Wun)'과의 협업을 통해 말의 역동성과 새로운 시작의 에너지를 아트워크로 표현했다.
헤네시는 '헤네시 VSOP 디럭스 2026',헤네시 XO 디럭스 2026'을 출시해 말 실루엣과 레드 컬러 포인트를 적용한 한정 패키지로 선물 가치를 강조했다. 인천공항 1·2 터미널점 매장에는 말 모티프의 조형물과 비주얼을 활용한 디스플레이 연출을 적용해 출국 고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 레미 마틴 역시 화려한 케이스와 보틀 디자인이 돋보이는 ‘루이13세’, ‘X.O’, ‘V.S.O.P’ 라인 한정 에디션을 선보였으며 특히 ‘레미마틴 X.O’는 중국 문화권의 새해를 겨냥해 출시돼 중국 관광객들의 소장 가치와 선물 수요를 동시에 강조했다.
향수 부분에서는 말 모티프의 보틀 디자인에 매혹적인 솔티드 피스타치오와 풍부한 가죽향이 특징인 펜할리곤스의 ‘포트레이트 포튜이터스 핀리(FORTUITOUS FINLEY EDP 75ML)’를 단독으로 선보였다. 메이크업 부문에서는 에이지투웨니스(AGE20’S)의 더블커버 팩트 제품 ‘시그니처 마스터 AD 홍마 에디션’을 출시했다. 패션·잡화 부문에서는 로베르타 피에리(베뜨리나)의 토트겸 숄더백의 '엣지(Edge)'라인과 '줄리에타(Giulietta)'라인의 '머스탱(Mustang)’ 컬렉션을 출시해 실용성과 테마성을 동시에 갖춘 상품군을 강화했다. 다음 달 설날 시즌에 맞춰 말 형태의 가죽 참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말띠해 기념 신상품과 테마형 큐레이션을 통해 고객들이 새해의 분위기와 의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즌성과 문화적 상징을 결합한 콘텐츠형 프로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