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새해부터 국내외 주요 게임사의 신작들이 연이어 유저들에게 선을 보인다. 넷마블의 야심작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을 시작으로 웹젠의 ‘드래곤소드’, 그리프라인의 ‘명일방주: 엔드필드’, 위메이드 원웨이티켓스튜디오의 ‘미드나잇 워커스’ 등이 1월 출시를 앞뒀다.

넷마블은 기대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이달 28일 전 세계 동시 출시할 계획이다. 이 게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은 이미 같은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로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서 플레이어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강력한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 등을 즐길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콘솔·PC·모바일 플랫폼으로 글로벌 동시 출시된다. 콘솔 버전은 플레이스테이션5(PS5), PC 버전은 스팀을 통해 서비스된다.

(사진=그리프라인)

그리프라인은 자사의 3D 전략 RPG 신작 ‘명일방주: 엔드필드’를 22일 PS5, PC, 모바일 플랫폼으로 전 세계에 정식 출시한다. ‘명일방주’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탐험 중심의 프런티어 서사, 전략적 실시간 전투, 기지 건설 요소 등이 결합된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최대 4명의 오퍼레이터로 팀을 구성해 속성·스킬 조합, 전술 시너지 등을 활용한 빠르고 긴장감 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출시 발표와 동시에 전 세계 사전예약 3000만 건을 돌파하며 글로벌 유저들의 관심을 받는 게임이다. 특히 최근 진행된 2차 베타 테스트를 통해 재구성된 스토리라인, 신규 컷신과 애니메이션, 개편된 실시간 전투 시스템, 그리고 완전히 새로워진 탐험 지역 등을 공개하며 정식 출시를 위한 최종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사진=웹젠)


웹젠은 오픈월드 액션 RPG 신작 ‘드래곤소드’를 21일에 출시할 예정이다. ‘드래곤소드’는 국내 게임 개발사 ‘하운드13’이 개발하고 웹젠이 퍼블리싱 하는 국산 오픈월드 액션 RPG다. 이 게임은 광활한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정교하고 화려한 액션이 특징이며, 출시와 동시에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드래곤소드’는 지난 2025년 5월 CBT(비공개 테스트) 진행 후 출시 전까지 전반적인 보완 과정을 거쳐왔다. 게임 플레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적화와 그래픽 품질을 개선했다. 스토리 연출 및 캐릭터 표현 방식도 일부 수정했으며, 메인 스토리 전체에 국내 유명 성우진의 풀더빙을 적용했다.

(사진=원웨이티켓스튜디오)

이와 함께 위메이드맥스의 자회사 원웨이티켓스튜디오는 익스트랙션 신작 ‘미드나잇 워커스’를 29일 얼리액세스로 선보인다.

‘미드나잇워커스’는 멀티플렉스 빌딩을 배경으로 좀비와 생존자 간의 긴장감 넘치는 전투가 가능한 슈팅 게임으로 PVP와 PVE 요소가 결합된 독특한 재미를 제공한다. 플레이어들은 무작위로 설정된 출발 지점에서 시작해 층별 폐쇄 구역을 피해 생존을 모색해야 하며, 예측할 수 없는 전투 상황에서 탈출을 위한 치밀한 플레이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