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RM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RM이 다가오는 전역을 기다리며 군인으로서의 마지막 근황을 전했다.
(자료=RM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RM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RM은 군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날카롭고 성숙한 분위기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토리에는 군복을 입은 군인의 모습이었지만 따로 올린 게시글에선 여름을 한껏 맞이했다.
(자료=RM 공식 인스타그램)
뿔테 안경부터 셔츠에 블랙진, 안경을 매치한 그는 댄디한 패션 스타일을 자랑했다. 다양한 장소에서 캐주얼한 모습으로 전시를 보러 간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자료=RM 공식 인스타그램)
한편, RM과 뷔는 오는 10일, 지민과 정국은 11일 전역을 앞두고 있으며, 슈가는 이달 중 소집 해제를 앞두고 있다. 진과 제이홉은 이미 전역해 각각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 멤버의 전역이 임박함에 따라 완전체 방탄소년단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