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 시프트업 대표. (사진=시프트업)

국내 게임사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이 새해를 맞아 전 임직원들에게 애플워치 등 선물과 수백만원의 상여금을 지급했다.

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시프트업은 전날 시무식을 열고 300여 명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애플워치와 에어팟 맥스, 50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했다. 스타 개발자 김형태 대표가 설립한 시프트업은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와 콘솔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로 잘 알려져 있다.

시프트업은 과거에도 직원들에게 통 큰 선물을 지급해 게임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23년 1월에는 전 직원에 아이폰 14와 격려금을 지급했고, 그해 연말에는 1000만원이 충전된 신용카드를 지급했다. 또 지난해 초에는 전 직원에 플레이스테이션(PS5) 프로와 500만원의 상여금을, 5월 ‘스텔라 블레이드’ 판매량 300만 장 돌파를 기념해 ‘닌텐도 스위치 2’를 선물했다.

시프트업은 차기작으로 ‘스텔라 블레이드’ 후속작과 멀티플랫폼 게임 ‘프로젝트 스피릿’을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