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N링크)
NHN링크(대표 왕문주)는 기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ticketLINK LIVE ARENA)’ 사인물을 새로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NHN링크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7월 명칭사용권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공식 명칭을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로 사용하기로 했다.
앞으로 NHN링크는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가 관객과 공연을 잇는(LINK) 대표적인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더불어, 대관 공연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면서 업계와의 상생 방안을 적극 모색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