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가 ‘피부 장수를 위한 인삼의 힘(Skin Longevity Powered by Ginseng)’을 주제로 자음생크림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설화수는 60년 인삼 과학 연구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는 설화수만의 독자적인 바이오 컨버전 기술을 발전시켜왔으며 이번 캠페인에서는 피부 본연 자생력을 통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설화수는 오는 9월 중국을 시작으로 한국과 태국, 미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피부 장수를 위한 인삼의 힘’ 테마 이벤트를 고객과 미디어 대상으로 진행한다. 각국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서는 설화수 인삼 과학과 자음생크림의 효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참여자들에게 설화수만의 스토리를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설화수 대표 럭셔리 안티에이징 크림인 ‘자음생크림’은 피부 자생력을 깨우는 인삼 연구 결정체다. 설화수가 60년에 걸쳐 연구한 독자적인 인삼 성분과 피부 과학이 결합된 자음생크림은 피부 건강과 아름다움을 오래도록 지켜내고자 하는 설화수 핵심 가치가 담겼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사용 중단 7일 후에도 주름과 탄력 개선 효과가 유지되는 등 스스로 탄력을 채워 유지되는 고밀도 피부를 선사하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