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알로 SNS)
방탄소년단(BTS) 진이 비주얼킹의 아름다운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자료=알로 SNS)
최근 진은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weverse)를 통해 근황을 공유했다. 미국 인기 브랜드 알로(ALO)의 글로벌 앰버서더답게 해당 옷을 입고 세계 최고 미남의 비현실적인 미모를 뽐냈다.
(자료=방탄소년단 위버스)
거울 옆에서 살짝 기댄 진의 작은 얼굴, 넓은 어깨, 긴 다리의 황금비율 피지컬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스케줄 스포일러를 피하려는 듯 사진에서 주변 물건을 지워 삼성 갤럭시 휴대폰의 'AI로 생성한 콘텐츠'라는 마크가 보이기도 했다.
(자료=알로 SNS)
한편, 진은 올해 펼친 첫 단독 팬 콘서트이자 첫 솔로 월드투어 '달려라 석진 투어'(#RUNSEOKJIN_EP.TOUR)를 통해 도시별 평균 박스오피스 수익을 기준으로 아티스트 순위를 산정하는 '폴스타(Pollstar)가 선정한 글로벌 콘서트 투어 Top 20'에서 역대 아시아 솔로이스트 최고 신기록을 달성했다.
진은 지난 6월 고양에서 열린 팬 콘서트 '#RUNSEOKJIN_EP.TOUR in GOYANG'의 현장을 담은 영화 '런석진 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는 오는 27일 전 세계 개봉한다. 국내에서는 31일부터 CGV 단독 상영으로 팬들과 만나게 되는 '런석진 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는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