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오위즈) 네오위즈의 기대작 ‘P의 거짓’이 19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국내 게임사들의 약점으로 지적 받아온 콘솔 플랫폼이라는 점과 소울라이크 장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모아진다. ‘P의 거짓’은 플레이스테이션 4·5, 엑스박스 원과 시리즈, PC 플랫폼 스팀 등을 통해 플레이 가능하다. 이 게임은 19세기 말 벨에포크 시대를 배경으로 피노키오를 각색한 세계관을 내세운 액션 RPG다. 피노키오라는 독특한 콘셉트, ‘블러드본’ ‘엘든링’ ‘세키로’ 등에서 볼 수 있는 화려한 액션이 특징이다. ‘P의 거짓’은 지난 16일부터 진행한 얼리 액세스에서도 한국과 글로벌 지역에서 유료 패키지 판매 1위에 올랐다. 19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P의 거짓’ 스팀 리뷰에는 900여개의 리뷰가 올라왔다. 평가는 ‘매우 긍정적’이다. 해외 평점 사이트 메타크리틱 점수는 81점으로 기대보다 낮은 편이지만, 초반 유저들의 평가에서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메타크리틱 점수가 공개된 14일에는 네오위즈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15% 급락하기도 했다. 증권가에서는 80점 후반대의 점수를 기대했기에 실망스러운 분위기가 주가에 그대로 반영됐다. 출시 전날인 18일에도 주가는 10% 하락했다. 하지만 막상 게임이 공개되자 초반 유저들의 분위기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패키지 게임에서 중요한 최적화나 버그 유무에 관해서도 특별한 이슈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멀티 플레이가 되지 않아 아쉽다는 리뷰를 남긴 유저들이 있으나, 소울라이크 장르는 대부분 싱글 플레이로 개발된다. 죽고 난 뒤 반복 트라이를 해야 하는 장르이므로 게임은 어려운 편이지만 스토리와 컷신, 퀘스트 측면에서는 오히려 친절하다는 평가가 많다. 대체적으로 첫 소울라이크 도전작에서 이 정도 퀄리티를 보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위기다. 다만 필드에 비해 보스 전투의 긴장감이 떨어진다는 지적은 나온다. 증권가에서는 ‘P의 거짓’ 판매량이 150만장~300만장 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네오위즈 ‘P의 거짓’, 출시 첫날 유저 반응은?

‘P의 거짓’, 19일 글로벌 정식 서비스…스팀 평가 ‘매우 긍정적’

백민재 기자 승인 2023.09.19 10:35 | 최종 수정 2023.09.19 11:45 의견 1
(사진=네오위즈)

네오위즈의 기대작 ‘P의 거짓’이 19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국내 게임사들의 약점으로 지적 받아온 콘솔 플랫폼이라는 점과 소울라이크 장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모아진다.

‘P의 거짓’은 플레이스테이션 4·5, 엑스박스 원과 시리즈, PC 플랫폼 스팀 등을 통해 플레이 가능하다. 이 게임은 19세기 말 벨에포크 시대를 배경으로 피노키오를 각색한 세계관을 내세운 액션 RPG다. 피노키오라는 독특한 콘셉트, ‘블러드본’ ‘엘든링’ ‘세키로’ 등에서 볼 수 있는 화려한 액션이 특징이다.

‘P의 거짓’은 지난 16일부터 진행한 얼리 액세스에서도 한국과 글로벌 지역에서 유료 패키지 판매 1위에 올랐다. 19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P의 거짓’ 스팀 리뷰에는 900여개의 리뷰가 올라왔다. 평가는 ‘매우 긍정적’이다. 해외 평점 사이트 메타크리틱 점수는 81점으로 기대보다 낮은 편이지만, 초반 유저들의 평가에서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메타크리틱 점수가 공개된 14일에는 네오위즈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15% 급락하기도 했다. 증권가에서는 80점 후반대의 점수를 기대했기에 실망스러운 분위기가 주가에 그대로 반영됐다. 출시 전날인 18일에도 주가는 10% 하락했다.

하지만 막상 게임이 공개되자 초반 유저들의 분위기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패키지 게임에서 중요한 최적화나 버그 유무에 관해서도 특별한 이슈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멀티 플레이가 되지 않아 아쉽다는 리뷰를 남긴 유저들이 있으나, 소울라이크 장르는 대부분 싱글 플레이로 개발된다.

죽고 난 뒤 반복 트라이를 해야 하는 장르이므로 게임은 어려운 편이지만 스토리와 컷신, 퀘스트 측면에서는 오히려 친절하다는 평가가 많다. 대체적으로 첫 소울라이크 도전작에서 이 정도 퀄리티를 보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위기다. 다만 필드에 비해 보스 전투의 긴장감이 떨어진다는 지적은 나온다.

증권가에서는 ‘P의 거짓’ 판매량이 150만장~300만장 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