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이파이브 게임즈)

브이파이브 게임즈(대표 박미란)는 모바일 MMORPG '라테일 플러스'가 원스토어가 진행하는 '2024년 원스토어를 빛낸 게임사'에서 '라이징 스타'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2024년 원스토어를 빛낸 게임사' 중 '라이징 스타'는 한 해 동안 돋보이는 성과로 미래 성장성이 주목되는 게임에 수여되는 상이다.

'라테일 플러스'는 이용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다양한 편의성 개선과 시스템 개편을 진행, 다채로운 콘텐츠 업데이트로 미래 성장성을 입증해 '라이징 스타'에 선정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5월 출시된 '라테일 플러스'는 사전등록 일주일 동안 100만 명 돌파에 이어 정식 출시 이후 원스토어를 포함한 4대 마켓에서 인기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원작의 감성을 구현한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풍성한 재미 요소들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재미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브이파이브 게임즈는 이번 '라이징 스타' 선정을 기념해 애정을 보내준 이용자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쿠폰을 선물한다.

이용자는 오는 2월 28일까지 게임에 접속 후 지급된 쿠폰코드를 입력하면 '히든 헤어 쿠폰' 또는 '히든 메이크업 쿠폰'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는 '히든 쿠폰 선택 상자'와 20만 골드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원스토어에서는 오는 15일까지 SK텔레콤과 KT 등 통신사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라테일 플러스'를 새로 다운로드 받거나 유료 아이템 구매 시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15% 할인 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