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BTS) 뷔가 남친미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뷔는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뷔는 명품 브랜드 셀린느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하면서 틈틈이 운동을 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모습에서는 한층 탄탄해진 핫바디의 피지컬을 자랑했다. 넓어진 어깨와 탄탄해 보이는 팔뚝과 역 삼각형의 성난 등 근육이 시선을 끈다.
(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앞서 뷔는 입대 전 군 복무 기간 동안 86kg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밝혔었다. 전역 당일 라이브 방송에서는 뷔는 “61kg으로 입대했다. 80kg까지 찌웠다가 지금은 67kg까지 왔다. 빼는 방법은 이제 알겠다”라고 말해 꾸준한 식단관리와 운동을 하며 자기 관리에 엄격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스시를 먹고 있는 사진에서는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소년미를 발산하고 있으며 레드재킷을 입고 찍은 셀카에서는 완벽한 이목구비와 섹시한 분위기로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헤드셋을 착용하고 무심한 표정으로 서 있거나, 의자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편안한 모습에서는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