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픽게임즈)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가 미국 인기 애니메이션 '사우스 파크'와 협업한 신규 이벤트 '사우스 파크: 혼돈의 시작'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오는 2월 5일까지 '포트나이트'에서 '사우스 파크'의 악동 5인방이 등장한다.
섬에는 원작의 대표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카트먼랜드'가 추가되며, 이용자는 해당 지역의 관심 지점을 자유롭게 누비며 탐험할 수 있다. 또 골든 코스트에는 새로운 '퀸트 5인 플레이리스트'가 도입된다.
원작 에피소드와 설정을 고증한 신규 아이템도 대거 추가된다. 이용자는 '진리의 막대'를 사용해 폭풍을 제어할 수 있으며, '치지 푸프'를 통해 자신을 치유하거나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또 '케니의 부활 토큰'을 사용하면 자동 리부트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누구나 이용 가능한 '혼돈의 시작 패스'가 출시된다. 이용자는 '배틀로얄' 또는 건설이 없는 '빌드 제로' 모드에서 퀘스트를 완료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패스 보상으로는 ▲CRED 배낭 등 장신구 ▲테런스와 필립 곡괭이 ▲치지 푸프 로켓선 이모트 등을 포함해 총 13종의 사우스 파크 테마 아이템이 제공된다. 모든 퀘스트를 완료하면 최종 보상으로 '상상나라 비행선 글라이더'가 주어질 예정이다.
에픽게임즈 관계자는 "원작의 개성을 살린 아이템과 무료 패스를 통해 포트나이트만의 유쾌한 '혼돈의 재미'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