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진이 ‘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1위로 선정됐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아이돌차트는 ‘K팝 대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는?’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진은 총 투표수 3만 3927표 중 1만 4859표를 획득, 약 약 44%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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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상위권도 방탄소년단이 뒤를 이었다. 2위는 1만 1230표(투표율 약 33%)를 획득한 지민이 차지했다. 이어 뷔(2436표), 슈가(1484표), 제이홉(1439표)로 차례로 순위에 올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료=빅히트 뮤직)
한편,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평가받는 진은 10월 31일과 11월 1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런석진 투어 앙코르(#RUNSEOKJIN_EP.TOUR_ENCORE)' 공연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