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써쓰)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2일 신년사를 통해 속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현국 대표는 “사업을 전개하면서 필요한 것들을 추가 개발했고, 시장 상황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했고, 더 중요한 일에 우선순위를 두면서, 전략적으로 유연하게 대응해 왔다”며 “전례 없는 실행의 속도도 보여줬다”고 전했다.

그는 “이전 프로젝트에서 우리가 연단위로 했던 일들을 월단위로 했고, 이전 프로젝트에서 몇 년동안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해내면서 1년을 마무리했다”며 “특히, 우리가 마지막 날에 론치한 CROSS Forge의 경우, 아이디어 형태로 제가 문서를 받은지 2주가 채 되지 않아서 서비스를 오픈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전했다.

또 “서비스를 오픈하고 계속 업데이트와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우리 서비스는 진화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여기서도 속도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제점을 찾아내서 개선하고, 잘 되는 것은 더 부각시키려는 끊임 없는 노력이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며 “로한2의 경우 이런 저런 대응을 통해서, 지속 가능한 성공 사례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1월에도 새로운 서비스 런치를 앞두고 있고, 이어서 많은 서비스들의 업그레이드와 업데이트도 예고 되어 있다”며 “심지어, 아직 개발실이 모르는 새로운 서비스 계획들이 아마 첫 출근일에 공유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2026년은 아마 블록체인 산업에서 많은 것들이 결정되는 시기가 될 듯하다”며 “혼란스러웠던 지난 몇 년이 산업적 모습을 띄면서 자리를 잡는 시기일 것이고, 이 초기에 자리를 잡는 회사들은 엄청난 기회를 맞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런 의미에서, 올 한 해 실행의 속도는 훨씬 더 중요해졌다”며 “명확한 비전과 전략적 유연성도 결국 실행의 속도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전했다.

이어 “ 거의 30년 전에 빌 게이츠가 ‘생각의 속도’라는 책을 낸 적이 있다”며 “지금 AI와 블록체인의 발달로, 정말, 생각의 속도로 사업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된 듯싶고, 그 속도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게 된 듯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우리가 ‘생각의 속도’로 일하는 회사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그러면, 우리가 원하는 비전을 달성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