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라 BI. (자료=금호건설)
금호건설은 ‘아테라’ 단지들의 성공적인 입주를 지원하고 최상의 사후관리 서비스(AS·After Service)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회사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AS 협력회사 모집은 이달 29일까지 진행 예정이다. 선정한 업체는 내년부터 금호건설과 함께 AS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AS 협력회사 모집분야는 ▲AS 외주 협력회사 ▲하자소송 기술지원 협력회사 ▲입주관리/준공도서 검토용역 협력회사 등 모두 3개 분야로 이뤄진다.
금호건설은 협력회사 모집을 통해 향후 신규단지 입주 시 발생한 문제는 물론 노후 주거단지 세대에 필요한 수리·교체 등 다양하고 품격 높은 서비스를 입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