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신작 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가 국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톱10에 진입했다. 10일 오전 기준 ‘저니 오브 모나크’는 국내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매출 순위인 8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에서는 1위를 유지 중이다. ‘저니 오브 모나크’의 매출 상승으로 엔씨소프트는 구글 매출 순위 10위권 안에 4종의 게임을 올려놨다. 매출 1위인 ‘리니지M’을 비롯해 ‘저니 오브 모나크’(7위), ‘리니지2M’(8위), ‘리니지W’(9위) 순이다. 현재 국내 구글 매출 최상위권은 중국 게임 ‘라스트 워: 서바이벌’이 2위,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이 3위, ‘소녀전선2: 망명’이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4일 자정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 ‘저니 오브 모나크’는 엔씨소프트의 대표 프랜차이즈인 ‘리니지’ IP를 기반으로 한 방치형 스타일의 게임이다. 유저는 군주 캐릭터인 ‘데포로쥬’가 되어 ‘리니지W’ 등장인물 ‘페일러’가 설계한 세계를 탐험하게 된다. ‘리니지’에 등장하는 모든 영웅을 동료로 소환해 영웅으로 덱을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전예약에만 800만 명이 몰리며 기대감을 키웠다.

‘저니오브모나크’, 구글 매출 7위…엔씨소프트 게임 4종 TOP10

‘리니지M-저니 오브 모나크-리니지2M-리니지W’ 모두 구글 매출 TOP10 차지

백민재 기자 승인 2024.12.10 08:58 | 최종 수정 2024.12.10 09:00 의견 0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신작 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가 국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톱10에 진입했다.

10일 오전 기준 ‘저니 오브 모나크’는 국내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매출 순위인 8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에서는 1위를 유지 중이다.

‘저니 오브 모나크’의 매출 상승으로 엔씨소프트는 구글 매출 순위 10위권 안에 4종의 게임을 올려놨다. 매출 1위인 ‘리니지M’을 비롯해 ‘저니 오브 모나크’(7위), ‘리니지2M’(8위), ‘리니지W’(9위) 순이다. 현재 국내 구글 매출 최상위권은 중국 게임 ‘라스트 워: 서바이벌’이 2위,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이 3위, ‘소녀전선2: 망명’이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4일 자정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 ‘저니 오브 모나크’는 엔씨소프트의 대표 프랜차이즈인 ‘리니지’ IP를 기반으로 한 방치형 스타일의 게임이다.

유저는 군주 캐릭터인 ‘데포로쥬’가 되어 ‘리니지W’ 등장인물 ‘페일러’가 설계한 세계를 탐험하게 된다. ‘리니지’에 등장하는 모든 영웅을 동료로 소환해 영웅으로 덱을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전예약에만 800만 명이 몰리며 기대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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